남도들노래
국가무형문화재 제51호로 모찌는 소리, 모심는 소리, 논매는 소리 등으로
논에서 김을 맬때에는 들녘에서의 풍년을 기원하는 농요
논에서 김을 맬때에는 들녘에서의 풍년을 기원하는 농요
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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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| 2024년 10월 18일(금) 12:30~13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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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진도 승전무대 |
인원 | 26명 |
남도 들노래는 모뜨는소리, 모심는소리, 논매는소리, 길군악으로 구성되어 있다.
모판에서 모를 찔 때는 느리고 빠른 장단의 먼데소리를 부르고,
논에 모를 심을 때에는 역시 두가지 장단의 상사소리를 부르며,
논에서 김을 맬때에는 세 가지 장단의 절로소리를 부른다.
또, 논매기가 끝나고 일꾼들 중에서 농사장원을 뽑아 마을로 행진해 들어오는 장원례 행사를 할 때에는 질꼬내기를 부른다.
*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ㅔ51호 남도들노래
모판에서 모를 찔 때는 느리고 빠른 장단의 먼데소리를 부르고,
논에 모를 심을 때에는 역시 두가지 장단의 상사소리를 부르며,
논에서 김을 맬때에는 세 가지 장단의 절로소리를 부른다.
또, 논매기가 끝나고 일꾼들 중에서 농사장원을 뽑아 마을로 행진해 들어오는 장원례 행사를 할 때에는 질꼬내기를 부른다.
*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ㅔ51호 남도들노래